나, 요새 새 사랑에 빠지고 있어요.
내 사랑을 듬뿍받는 그 분은 바로, 이선균!

아아 정말.. 그 분께서는 목소리도 좋으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미소도 해맑으시고.. 저를 그냥 아주 극락왕생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네요.. ㅠ_ㅠ

달(콤한)나(의)도(시)를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고3이.)
E08을 보는 중에 미치도록 이 감정을! 이 격정적인 마음을! 뱉고 싶어서
블로그에다가 후다닥 달려와서 막 쓰고 있어요~

정말, 난, 여태
연애초기의 여성만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내 주위에서 많이 봤고 내 스스로도 연애 초기때는
(혹은 초기처럼 돌아갈때는) '어머, 내가 이랬었나' 싶기도 했거든요-

근데.....
달나도에서 이선균씨는.. 정말......
연애 초기의 남자도 이렇게나 아.름.답.다.를 온 몸으로!!
아주 그냥 퍼펙트한 목소리와 미소로 보여주고 계시는겁니다아~

정말, 설레여서 재생하다가 일시정지 누르고
방바닥을 뒹굴뒹굴 몇 번 구르고 두근두근데는 심장을
꾸욱꾸욱 누르고 다시 재생 버튼을 누른게 몇 번째인지이 ㅠㅠㅠㅠㅠ!


특히. 제주도 녹차밭 고백 장면이랑 차 안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보낼까 말까'표정 짓던거랑  은수에게 도착한 메세지의 나레이션.
물론 그때 나레이션과 함께 베란다의 어여쁜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선균님의 모습도
함께 나온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로 미소까정...

.... 저. 너무 설레요. 어쩜 좋아요. 잠 안오게 생겼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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