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가 많이 길었습니다. 그 덕에 사자가 되었습니다.

2. 이번주 토요일 졸업사진. what the... -.- 굶어야 하나..

3. 살인 피구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전 여전히 피구 선수로 뜁니다. 나이를 생각해서 올해는 몸을 사릴 생각입니다. 그래봤자 이미 다쳤지만-.-

4. 광우병, 인터넷 종량제, 의료 민영화, 한반도 대운하, 조류독감, 숭례문 화재, 보령판 쓰나미,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등등. 사실 이명박은 한국의 멸망을 위해 신이 내린 사도가 아닐까.. 설마 이명박이 세컨드 임펙트?-_- (에반게리온을 보신 분만 이해 가능한 개그입니다.)

5. 지금 생각할 일은 아니지만 미리 걱정하렵니다. 대학 등록금 장난 아니라면서요? 우리집 가난한데. 그렇다고 내가 장학금 탈 정도 실력은 못 되고. 그럼 전 어떡하죠? 인서울 갈 능력은 되는데 장학금까지는 받을 정도로 머리가 뛰어나진 못합니다. 그럼 장학금을 받고 지방대를 가야 할까요?

6.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만, 최근 제가 불만이 심합니다. 맨날 피곤해, 아프다, 바빴어, 잠와 등등으로 저랑 오붓하게 얘기할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고3인데다가 저딴 말만 하면서 '먼저 잘게'하고선 "SDJ님은 [오프라인]모드입니다."  순간 화딱지가-_-. 올해만 참고 확 갈아치워버릴까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똑같은 고3입니다만은 저는 그 아이와 대화하기 위해서 피곤해도 네이트온 접속합니다. 그런 저는 생각도 못 해주고 막 자러 가버리네요. 고3인 남자친구를 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겁니까?

7. 읽고 싶은 책이 늘었습니다만은 시간이 없네요. 블로그에 이렇게 짬 내서 글 올릴 시간이랑 문제 풀 시간은 있으면서. ㅎㅎ;

8. PMP님이 고장났습니다. 하드가 나간 듯. 우울해요.

9. 당신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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