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문답

오늘의깜냥 2007/08/22 12:42
ciyne님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_+)♥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생존일기는 그냥 있는게 아닌데 ....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나이 들면서 생긴 소심함과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들이댐.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으음. 극과 극일지도. 싫어하거나 불편한 사람앞에선 아무래도 입 꾹 다물고 있는 편이니까. 그에 비해 편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계속 말하고 장난치고-.-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호박씨 까는 년놈들.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년놈들.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뭐든 적극적이다. (그러나 싫어하는 일은 상당히 무관심.)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일이라던가 육아-_-;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일. 재밌어 보이는 일.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어찌됐건 싫은 일.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
으음, 상황에 따라 다르다.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냅둔다. 난 그 사람같은 소인배가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며 산다.
신경이 쓰인다면 어찌됐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싫어한다. 매우 싫어한다.
오죽하면 '죽어.죽어.죽어버려.'라고 계속 외우고 다닐까.-_-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_-쌍욕으로 응징을 한다. 나이를 헛쳐먹은 것도 아니고...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글쎄에, 좋아하는 일에 관해서만 호기심이 많음. 혹은 재밌어보이는 일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다가 뭔가 어렵고 딱딱하고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면 매몰차게 관심 끊어버린다.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예쁜 신발을 보면서 (특히 하이힐이라던가) 아아아- 신고싶어!! 라고 외친다거나
맘에 드는 디자인의 스커트라던가 원피스를 보면서 저거 입고싶어!! 라고 외친다거나..-_-..
(하이힐과 섹시한 원피스는 여성전용이니까.. 후후-ㅅ-a)

Q13. 내 얼굴은 ───다?
동그랗....-.-

Q14. 공부에 자신 있다? 없다?
음. 잘 모르겠음. 학교가 학교이니 만큼 자신이 있어야 되는데, 영...
그냥, 고등학교 입학해서 깨달은 것은.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나온다.'랄까.

Q15. 달리기로 어렵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 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양보한다. 그리고 난 어렵게 뛰어가지 않는다. 버스를 놓쳤을 경우 돈이 많으면 택시타고 아니면 그냥 기다린다.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 원을 주웠다면?
지갑이 아닌 이상 내가 주운 돈은 다 내꺼다.-_- (지갑이면 경찰서로 ㄱㄱ)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재료 있으면 하고 없으면 '재료 사오면 해줄게'라고 한다. -_-ㅋㅋㅋ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급한거면 하고 아니면 '나중에'라고 한다. 난 내 일이 더 중요하다-┌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단다.)
수고비와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다.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이 문답을 보시는 모든 분들. 꼭 하시고 트랙백 쏘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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